디아블로4 시즌4 를 너무 즐겼나..

요즘 디아블로4 시즌4를 열심히 즐기다보니..

 

오랜만에 블로그 작성하네요.. 크흠

 

요번 시즌4 시작을 하면서 친구랑 같이 오픈런부터 시작해서 오랜만에 밤샘도 하고 너무 재밌더라구요

 

요번 시즌에 강령술사가 그렇게 좋다고들 하던데 저는 딱히 땡기지 않아서

 

현재 원소술사 2개, 야만용사 2개를 즐기고 있는데...

 

원소술사가 지금 버그로 인해서 딜이 안들어간다고.. ㅠㅠ ( 근데 이 버그가 고쳐진다는 말은 안들리네요 )

(이거 이모티콘 글 옆에다가는 못쓰는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은 저에게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원소술사가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는데 다른분들이 키우시는 원소술사도 약하다고는 하지만,

일단 제꺼보단 다들 세신거 같아요?!!!

 

아직 애정을 가지고 계속 키우고는 있지만, 곧 야만용사랑 새로 키울까 생각중인 도적으로 애정이 떠나가 버릴거 같습니다.

( 너무 너무 너무 약해요.. )

 

29일에 뭔가 패치를 한다고 하는데 패치로 인해서 저의 원소가 조금이나마 세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ㅠ

 

이전 시즌들을 모두 즐겨본건 아니지만 저는 요번 시즌4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서

혹시 아직 시작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정가.. 는 제가 생각해도 좀 비싸가지구..

조금이나마 할인이 시작하는걸 기다렸다가 할인할 때 구매해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직 덜 즐겼기에.. 더 즐기러.. 가볼게요?!